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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1, 2021

마포 무허가 유흥업소 감염 발생...원어민 강사 발 감염 242명 / YTN -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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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보다 경륜·안정…4년 만에 재도전하는 이재명 - 한겨레

출마 장소는 시계공장서 동영상으로
‘재벌 해체’ 주장은 “규제합리화”로
‘변방의 벼룩’에서 유력 대선주자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재명 경기지사가 1일 오후 경북 안동시 경북유교 문화회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환영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재명 경기지사가 1일 오후 경북 안동시 경북유교 문화회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환영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1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선 도전은 두번째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뒤 급박하게 치러진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당시 기초단체장(성남시장)이었던 그는 ‘공정한 나라’를 세우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스스로 ‘변방의 벼룩’이라고 칭했던 그였지만 재도전에 나선 지금은 체급이 달라졌다. 출마선언의 방식·내용부터 여론 지지율, 당내 조직까지 다방면에서 진화한 선두주자로 도약한 것이다. 4년 전엔 ‘재벌 해체’ 등 시원한 ‘사이다 발언’들을 쏟아내며 후발주자로서의 선명성을 부각했다면, 이번엔 성남시장 8년, 경기지사 3년을 거치며 쌓아올린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지도자의 모습을 강조하고 나섰다. 4년 전 이 지사는 12살에 어머니 손을 잡고 출근했던 경기 성남의 오리엔트 시계공장 앞에서 대선 도전을 선언했다. 휠체어를 탄 노모와 요양보호사, 환경미화원, 야쿠르트 배달원으로 살아가는 형제들을 한 명 한 명 소개했다. ‘소년공 출신 인간 이재명’을 강조하기 위한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번엔 현장 연설 없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차분한 목소리로 자신의 성과와 비전을 설명했다. 그간의 도정 활동 사진을 배경에 빼곡히 담으며 ‘경기지사 이재명’의 경륜과 성과를 내세운 것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2017년 1월23일 오전 자신이 12살 때 노동자로 일했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오리엔트 시계공장 마당에서 대선출마 선언을 한 뒤, 각 계 대표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남/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이재명 성남시장이 2017년 1월23일 오전 자신이 12살 때 노동자로 일했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오리엔트 시계공장 마당에서 대선출마 선언을 한 뒤, 각 계 대표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성남/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2017년 재벌을 ‘거대 기득권’으로 규정하고 이들의 탄압에 맞서 ‘노동자 보호’를 외쳤던 그가 이날은 기업과의 상생을 성장의 열쇳말로 내놓았다. “공정경제를 위해서는 경제발전을 가로막는 재벌체제를 해체해야 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유죄가 확정되면 불법 재산을 환수해야 한다”는 주장은 “대전환 시대에는 공공이 길을 내고 민간이 투자와 혁신을 감행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규제합리화로 기업의 창의와 혁신이 가능한 자유로운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처방으로 대체됐다. 2017년 선언문에서 6차례 언급됐던 ‘공정’이라는 용어는 이번 선언문에서 7차례로 큰 차이는 없었지만 4년 전 4차례 언급됐던 ‘성장’은 이번엔 11차례로 늘었다. ‘공정’에 대한 강조는 달라진 게 없지만 ‘성장’에 더 무게를 두면서 중원 공략에 나선 것이다. 이 지사를 둘러싼 환경도 첫 출마 때와 크게 달라졌다. 4년 전에는 ‘대세 문재인 후보’와 차이가 많이 나는 ‘추격자’였지만 지금은 다른 경쟁자를 압도하는 여권의 1위주자다. ‘문재인 대세론’을 깨기 위해 ‘싸움닭’ 이미지로 선명성을 강조하며 승부를 걸었지만 이젠 탄탄한 지지율을 관리하며 경선 이후 본선까지 염두에 둬야 하는 위치가 됐다. 이 지사로서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한 셈이다. ‘국회의원 경험도 없는 비주류 기초단체장’으로서 단기필마로 경선을 치러야 했던 건 과거의 일이 됐다. 이 지사는 현재 여권 내 어떤 대선주자보다 풍성한 당내 지원 조직을 갖추고 있다. 현역 국회의원 30~40명이 모인 ‘성장과 공정 포럼’을 비롯해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의 연구 모임을 이어 받은 민주평화광장, 국내외 지지자들을 아우르는 공명포럼을 그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다만, 4년 전 당내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거세게 공격하면서 형성된 친문 지지자들의 비토 감정을 극복하는 건 그에게 남겨진 숙제다.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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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보다 경륜·안정…4년 만에 재도전하는 이재명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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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유행 폭발적 증가 우려"...수도권 젊은 층 감염 비상 / YTN -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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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김학의 출금' 연루 의혹 이광철 청와대 비서관 기소 - 한겨레

검찰 전경. <연합뉴스>
검찰 전경. 연합뉴스>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에 관여한 혐의로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기소했다. 김 전 차관 출금 사건 관련해 청와대 인사가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월성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사건’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 수사들이 검찰 중간 간부 인사로 수사팀 교체가 임박한 상황에서 주요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는 방향으로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모양새다.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 이정섭)는 1일 이 비서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비서관은 청와대 선임행정관이던 2019년 3월 김 전 차관의 출금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차관이 타이 방콕행 비행기표를 발권해 출국을 시도한 2019년 3월22일 밤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이 비서관을 통해 이규원 당시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 검사와 통화했다는 사실에 비춰, 이 비서관이 출금 과정에 직접 관여했다고 검찰은 판단하고 있다. 수사팀은 지난 5월 이 비서관을 기소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를 대검찰청에 보고했다. 하지만 대검이 한 달 넘게 기소 여부 결정하지 않자, 수사팀은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하루 앞둔 지난달 24일 대검에 재차 기소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대검은 고심 끝에 인사 발령 하루 전인 지난 30일 기소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수사팀은 지난 5월 김 전 차관의 출금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이성윤 서울고검장을 기소한 바 있다. 한편 대전지검은 지난 30일 월성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등의 혐의로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현 한국가스공사 사장)과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현 한양대 교수),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불구속 기소한 바 있다. 검찰은 채 전 비서관과 백 전 장관에게는 월성 1호기 경제성을 축소 조작해 조기 폐쇄시킨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업무방해)를, 정 사장에게는 업무방해와 한수원에 1481억원의 손해를 끼친 배임 혐의를 적용했다. 수사팀은 백 전 장관에게도 배임 혐의를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으나, 김오수 검찰총장은 이와 관련해 직권으로 검찰수사심의위원회를 소집하기도 했다. 대전지검은 “심의위 심의 뒤 기소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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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김학의 출금' 연루 의혹 이광철 청와대 비서관 기소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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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형수 욕설' 논란에···울먹이며 “부족함에 용서 바란다” - 경향신문

대권 도전에 나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대권 도전에 나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경기지사가 1일 과거 형수에게 욕설을 했던 일 등에 대해 울먹이며 “부족함에 용서를 바란다”고 사과했다.

이 지사는 이날 국회 앞 한 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공명선거실천서약식’ 참석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경선이 과열되면 사생활 관련 도덕성 문제 등 네거티브가 우려된다’는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답변했다.

이 지사의 이날 사과는 경선이 시작되면서 리스크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도덕성 논란과 관련해 진솔한 해명과 사과로써 정면돌파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지사는 “제가 가족에게 폭언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다시 그 시절로 되돌아간다면 안 그러려고 노력하겠지만, 어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며 울먹였다.

눈시울이 붉어진 이 지사는 “7남매에 인생을 바친 어머니이신데 저희 형님이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해서 어머니에게 ‘불 지른다’ 협박했고, 어머니는 보통의 여성으로 견디기 어려운 폭언도 들었고 심지어 어머니를 폭행하는 일까지 벌어져 제가 참기 어려워서 그런 상황에 이르렀다”며 말했다.

그는 이어 “당시에 공직자를 그만두는 것도 각오한 상태였는데 한 10년 지났고 저도 그 사이에 많이 성숙했다”며 “어머니, 형님이 돌아가셨기 때문에 앞으로 다시는 그런 참혹한 현장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갈등의 최초 원인은 가족들의 시정 개입, 이권 개입을 막다가 생긴 것이기 때문에 국민들께서 그런 점을 감안해달라”며 “아픈 이야기를 했다. 언젠가는 전후 과정을 소상히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난달 28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출마 기자간담회에 대해선 “미래에 관한 얘기를 했으면 어땠을까”라며 “과거 얘기를 안 할 순 없지만, 그렇게까지 많이 하시나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윤 전 총장이) 특수과외까지 받으며 ‘열공’하신다고 하는데 국정이 그렇게 호락호락 쉽게 익혀서 되는 길은 아니다”라며 “좀 더 공부하시고 채운 다음에 발언을 들어보고 제가 판단하겠다. 좀 더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일부 당내 권리당원들이 자신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당이란 원래 다양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것이다. 다양성이 당의 생명”이라면서도 “권리당원 중 일부가 저에 대한 반감이나 네거티브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전체 80만 당원 중 극히 일부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권리당원 대부분은 정권 재창출과 민주 정부의 승계를 바라신다”며 “어떻게 이길 수 있는지, 어떤 인물로 경쟁해야 정권재창출이 가능한지를 끊임없이 설명드리고 차이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선 “아쉬운 정책을 꼽자면 부동산을 잡지 못했다. 부동산 폭등을 통제하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동산이 문제가 된 건 투기 때문이다. 이익이 없다면 누가 부동산을 소유하겠는가”라며 “방법은 간단하다. 실제 수요가 있는 실거주 1주택, 기업 업무용 부동산 등에 대해선 조세 부담을 대폭 감소시켜 드리고, 금융제한도 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투기 논란으로 사실상 경질된 김기표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과 관련해 청와대 김외숙 인사수석 책임론이 제기된 것에 대해선 “청와대가 적절히 판단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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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형수 욕설' 논란에···울먹이며 “부족함에 용서 바란다”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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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30, 2021

50대 26일부터 모더나 접종…올 여름 입영 예정자는 화이자 맞는다 - 한겨레

정부 ‘7월 접종 계획’ 발표
55~59살 12~24일, 50~54살 19~24일 사전예약
AZ 접종은 희귀 혈전증 우려로 50살 이상 한정
50살 미만 AZ 1차 접종자는 화이자로 2차 예정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동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모두 1533만6361명이 1차 접종을 받아 전체 인구 대비 29.9%가 1차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동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모두 1533만6361명이 1차 접종을 받아 전체 인구 대비 29.9%가 1차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7월 말부터 50대 일반 국민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50대 이상으로 사용 연령을 제한해 50대 이상 2차 접종자에게만 접종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 1일 발표한 ‘7월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보면, 55~59살(1962~1966년 출생자) 352만4천명은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50~54살(1967~1971년 출생자) 390만명은 19일부터 24일까지 사전예약을 시행한다. 이어 55~59살은 26일, 50~54살은 다음달 9일부터 모더나 백신으로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게 된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7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연령제한 권고를 변경했다. 앞서 30살 이상에만 사용했던 이 백신은 앞으로 50살 이상에만 사용하도록 권고가 나왔다. 이에 추진단은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자 중 50살 미만은 화이자 백신으로 2차 교차접종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0시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자 1039만5천명 중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환자가 2명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접종 권고 연령을 재검토한 결과다. 7월부터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차 접종이 돌아오는 50살 이상 779만5천명을 대상으로만 접종한다. 1차를 아스트라제네카로 접종한 50살 미만 161만3천명은 2차를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접종을 한다. 7월 우선 접종자는 지난달 발표한 ‘3분기 접종계획’대로, 지난달 접종이 예정되어 있으나 초과 예약으로 접종이 연기된 60~74살 19만7천명과 30살 미만 사회필수인력 등 11만명이다. 지난달 사전예약을 마친 이들은 5일부터 17일까지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한다. 지난 5~6월 60~74살 사전예약자 중 건강상태 등으로 예약취소·접종 연기된 미접종자 10만명은 오는 26~31일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는다. 사전예약은 12~17일 진행된다. 5~6월 진행된 사전예약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예약한 뒤에 사전연락 없이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은 이번 접종의 대상이 아니며, 오는 10~11월 미접종자 대상 접종 시기에 신청할 수 있다. 고교 3학년과 고교 교직원 등 64만명은 19일부터 학교별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고3 이외 대입 수험생 15만명은 7월 중 대상자 명단을 결정해 8월 중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지난달 예약을 진행했다가 접종이 연기된 어린이집·유치원·초중학교 교직원 등 아동 복지·돌봄시설 종사자 112만6천명은 28일부터 8월7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기간은 14일부터 17일이다. 군부대 내 감염과 국방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7~9월 입영예정자(징집병, 모집병, 부사관후보생) 7만명 대상으로 입대 전 접종을 오는 12일부터 화이자 백신으로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한다.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입영통지서 등을 제시하고 대상자 확인 및 등록을 한 뒤에 예방접종센터에서 일정을 예약해 접종할 예정이다. 철강·자동차 등 대규모 사업체 중 상시 가동이 필요한 44개 희망 사업장, 39만명에 한해 부속의원에서 모더나 백신으로 일반 국민 접종 시작 연령에 맞춰 이달 말 50대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지자체별 인구 구성과 산업 구조 등 특성과 방역 상황을 고려해 7월 말 또는 8월 초부터 지자체가 시도별 배정물량 범위에서 자체적으로 세운 계획에 따라 대상을 선정해 접종한다. 잔여 백신 접종 방식도 상반기와는 소폭 변화가 생겼다. 위탁의료기관은 예약자가 있으면 최소 인원 기준 없이 바이알을 개봉할 수 있다. 잔여량은 네이버·카카오톡 당일신속예약 서비스에 등록해 접종한다. 이후에도 잔여량이 남으면 해당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는 만성질환자를 우선해 자체 예비명단을 활용해 접종한다. 예방접종센터는 잔여 백신 발생이 적어, 센터 내 근무자와 지원인력 등 센터별 예비대상자 대상으로 잔여 백신을 접종하고, 추후에 네이버·카카오톡 당일신속예약을 적용할지 검토하기로 했다. 추진단은 하반기 1만3251개 위탁의료기관에서 2종 이상의 백신을 접종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오접종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백신마다 빨강·파랑·보라·흰색으로 고유색을 부여해, 대상자 인식표, 동선 표시, 예진표, 물품 등에 구분해서 표시하기로 했다. 김지훈 기자 watchdo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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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26일부터 모더나 접종…올 여름 입영 예정자는 화이자 맞는다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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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불법출금 수사팀 마지막날… 수원지검, 이광철 靑비서관 기소 - 조선일보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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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불법출금 수사팀 마지막날… 수원지검, 이광철 靑비서관 기소 - 조선일보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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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과 잊혀진 시국사건 피해자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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