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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조현영 수습기자]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21일 오후 2시 12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대형 사다리차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지나가던 행인 60대 여성 A씨가 중상을 입어 사망했고, 8세 남아 B군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근에 주차돼있던 차량 5대도 파손됐다.
이 사다리차는 아파트 17층에 이삿짐을 옮기는 작업을 마친 뒤 사다리를 다시 접는 과정에서 넘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rbqls120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2/21 21:08 송고


문 대통령은 정 선수에게 "축하한다. 평창 대회 팀 추월에 이은 2연속 메달의 쾌거"라며 "어려운 장거리 종목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정 선수가 정말 자랑스럽다. 국민들도 큰 박수로 함께했을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헬멧 번호 7번이 빛났다. 마지막 순간 모든 힘을 쏟아내 이겨냈다. 정 선수는 험준한 산도 마다하지 않고 타며 인내력과 체력을 키워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구력도 대단했다. 정 선수를 일으켜 세웠던 재웅 형님이 누구보다 기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평창의 막내에서 베이징의 에이스로 우뚝 섰다"며 "앞으로의 도전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이 선수에게 "축하한다. 평창 금메달에 이은 2연속 메달의 쾌거"라며 "열정과 투지로 장거리를 달려 우리의 자부심을 만들어낸 이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국민들도 큰 자부심을 느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대표팀의 든든한 맏형으로 베테랑다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의 새역사를 썼다"며 "이 선수가 세운 경이로운 기록에 국민들도 큰 기쁨으로 함께했다.
정말 수고 많았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또 "이 선수의 꿈과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도전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길 바란다"고 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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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새 확진자 수가 이틀째 10만명 대를 이어갔습니다.
오늘부터는 거리두기가 일부 완화되면서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이 한 시간 연장됐는데요.
서울 홍대 거리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지금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김아영 기자, 거리에 사람들이 적지 않아 보이네요?
◀ 기자 ▶
네, 토요일 저녁인데다 새 거리두기 시행 첫날이라 그런지 추운 날씨에도 거리로 나온 시민들이 많습니다.
식당과 카페는 오늘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할 수 있습니다.
식당마다 손님들이 북적이면서 보시는 것처럼 식당가는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오후엔 근처 상인들을 만나봤는데요.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된 것은 다행이지만 영업시간이 한 시간만 연장된 건 아쉬워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최차수/음식점 주인]
"(영업제한 시간) 9시나 10시나 별 차이 없을 거라 생각하고요. 너무 실망스럽고요."
[여인호/음식점 주인]
"이번에 조금 은근히 많이 기대했는데 한 시간 정도 연장된 것도 물론 감사하긴 한데 저희 입장에서는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그동안 확진자의 접촉자를 추적하기 위해 사용됐던 안심콜이나 QR코드 인증 등 출입명부 작성은 오늘부터 잠정 중단됐습니다.
따라서 영화관이나 대형 마트 등 다중 이용시설은 별도의 출입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예림/경기 고양시]
"돌아다닐 때 계속 휴대폰을 (사용)해서 QR 코드를 찍어야 되니까 조금 불편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제 안 하고 가는 거니까 조금 더 마음 편하고‥"
다만 식당과 카페 등 방역패스 적용 시설에서는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기존처럼 QR코드 인증을 해야 하고 사적모임 최대 인원도 6명 그대로 유지됩니다.
◀ 앵커 ▶
네, 이렇게 거리두기가 일부 완화됐지만 확진자는 계속 늘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 상황은 어떻습니까?
◀ 기자 ▶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10만 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보다 7천 600여 명 줄어든 10만 2천2백11명을 기록했는데요.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약 2배 가까이 증가해 '더블링'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 증가 속도도 빨라지면서 하루 사이 23명 늘어난 408명을 기록했는데요.
이처럼 위중증 환자가 400명 대를 넘어선 건 지난달 24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처음입니다.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31%까지 증가했습니다.
사망자도 하루 사이 71명 늘면서 한 달 만에 처음으로 70명 대로 올라섰고 재택치료자도 4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 초가 되면 확진자가 18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이번 유행의 정점을 확인한 뒤 거리두기를 다시 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홍대 거리에서 MBC뉴스 김아영입니다.
영상취재 이준하/영상편집 나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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