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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7, 2022

끝내 등판 안 한 김혜경·김건희…득표 ‘+’보다 ‘-’ 의식했나 - 게임동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사진 위)씨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과잉의전’ 의혹 관련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아래는 지난해 12월 26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허위경력’ 의혹 관련 사과문을 발표하는 모습. 2022.2.9/뉴스1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유력 여야 대선 후보의 배우자는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초접전’ 판세가 이어지자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후보 부인들이 등판하지 않는 게 유리할 것이라는 여야의 계산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는 지난달 9일 ‘과잉 의전 의혹’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이후 완전히 모습을 감췄다.

홀로 지방 일정을 소화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오던 김씨는 지난달 2일 과잉 의전 의혹 보도를 시작으로 ‘법인카드 유용’ 등 추가 의혹이 제기되면서 공개일정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김씨는 같은 달 9일 사과 기자회견을 끝으로 공개일정에 나서지 않았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논란 이후 김씨의 등판 여부 및 시기를 저울질했지만 김씨는 끝내 유권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는 8일 뉴스1과 통화에서 “(김씨가) 등장해서 굳이 논란을 더 키울 필요가 있겠나”며 “김씨의 등판은 아궁이에 땔감을 넣고 불을 지피는 격”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씨는 지난 4일 이 후보의 사전투표 현장에도 동행하지 않았다. 사전투표를 했는지도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 역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허위이력 논란 등에 휩싸이자 등판하지 않았다. 김씨가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해 12월26일 허위이력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1차례뿐이다.

다만 김씨는 이후 몇 차례 비공개 활동이 언론에 포착된 바 있다. 김씨는 지난 4일 자택 인근인 서초1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했는데, 이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당초 언론에 알리지 않은 비공개 일정이었다. 김씨는 사전투표 후 소감을 묻는 취재진에게 “고생(이) 많으시다”고 말을 아낀 채 자리를 떠났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2월15일)되고 이틀 후인 17일에는 서울 강남에 있는 봉은사에 다녀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이같은 후보 배우자들의 행보는 ‘초접전’ 판세 속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각 당 캠프의 의도가 깔렸다. 이 후보와 윤 후보가 초박빙 격차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의혹이 제기됐던 배우자들이 등판할 경우 논란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지금까지 공개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사실상 투표일까지 공개 활동은 없는 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며 “두 후보 중 한 명이 당선된다면 그때 후보와 함께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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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윤석열 검사 만난 적 없다”는 부산저축은행 브로커 조우형 검찰 조서 공개 - 조선비즈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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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野 “윤석열 검사 만난 적 없다”는 부산저축은행 브로커 조우형 검찰 조서 공개 - 조선비즈  조선비즈
  2. 이재명 "부산저축은행 수사와 대장동 진실 드러나고 있어"  OhmynewsTV
  3. "尹 몸통 확인" vs "선거 공작"‥'김만배 녹취록' 난타전  MBC뉴스
  4. 이준석 “윤석열 당선되면 성남시장·법조브로커 처벌대상 될 것”  한겨레
  5. 댓글 성비 5대5 ‘김만배 녹취록’ 보도에 野 “조작, 고발 들어간다” - 조선비즈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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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윤석열 검사 만난 적 없다”는 부산저축은행 브로커 조우형 검찰 조서 공개 - 조선비즈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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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국민의힘 의원들, 대구시선관위 사전투표 부실 관리 항의 방문 - 매일신문

7일 오후 20대 대선 사전투표의 부실 관리 논란과 관련,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한 국민의힘 김상훈, 추경호, 김용판 의원이 선관위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7일 오후 20대 대선 사전투표의 부실 관리 논란과 관련,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한 국민의힘 김상훈(오른쪽부터), 추경호, 김용판, 양금희 의원이 선관위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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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 4일째 밤샘 사투…헬기 철수로 인력 중심 진화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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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rch 6, 2022

[속보] 강릉 옥계 산불 60대 '토치' 방화범 구속‥"증거 인멸 우려" - MBC뉴스

[속보] 강릉 옥계 산불 60대 '토치' 방화범 구속‥"증거 인멸 우려"
강릉 옥계 산불 60대 '토치' 방화범 구속‥"증거 인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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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했다” - 한겨레

뉴스타파> 지난해 9월 녹음된 김만배 음성파일 보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2011년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수사 당시, 주임검사였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통해 사건을 무마했다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의 주장이 담긴 음성파일이 공개됐다. <뉴스타파>는 6일 김씨가 대장동 검찰 수사 직전인 지난해 9월15일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과 나눈 대화 음성파일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김씨가 박영수 변호사에게 (불법 대출 브로커) 조아무개씨를 소개했고, 박 변호사와 윤석열 당시 대검 중수부 검사를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해결했다”고 보도했다. 2011년 당시 대검 중수2과장이었던 윤 후보는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사건 주임검사로 대장동 사업가에게 1155억원가량의 불법 대출을 알선한 조씨를 상대로 계좌 추적까지 벌였지만, 참고인 조사만 하고 그를 돌려보냈다. 당시 조씨의 변호인은 박영수 전 특검이었다. 검사 시절부터 박 전 특검과 윤 후보는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윤 후보가 당시 ‘봐주기 수사’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뉴스타파>가 공개한 음성 파일에는 김씨가 신 전 위원장과 만나, “내가 조씨를 박영수 변호사에게 소개해줬다. 당시에 윤석열이 (대검 중앙수사부) 과장. 박아무개가 주임검사야. 그래서 내가 (조씨에게) 박영수(변호사)를 소개해줬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씨는 그러면서 “박영수가 (조씨 사건 관련) 진단을 하더니 나한테, ‘야, 그놈 보고, 대검에서 부르면 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오라고 그래’. 그래서 나도 모르고 그냥 (조씨한테) ‘야, 형님(박영수)이 그랬는데 커피 한 잔 마시고 오란다’ 그러니까 진짜로 (조씨가 검찰에) 갔더니 (조씨한테) 커피 한 잔 주면서 ‘응, 얘기 다 들었어. 들었지? 가 임마’ 이러면서 보내더래”라며 “박아무개 검사가 커피, 뭐 하면서 몇 가지를 하더니 보내주더래. 그래서 사건이 없어졌어”라고 한다. 이는 대장동 민간사업자 가운데 한명인 남욱 변호사(천화동인 4호 소유주)가 지난해 11월 검찰 조사에서 밝혔다고 알려진 내용과 일치하는 대목이다. 지난달 <제이티비시>(JTBC)는 남 변호사가 지난해 검찰 조사에서 ‘윤 후보가 대장동 불법 대출을 눈감아줬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남 변호사가 “저, 김만배, 조아무개씨가 (2011년 대검 중수부의) 2회 조사 출석 전에 대법원 주차장에서 만났다. 김만배가 조씨에게 ‘오늘은 올라가면 커피 한 잔 마시고 오면 된다. 물어보는 질문에 다 협조하면 된다’고 했다”고 진술했다는 것이다. 이어 “조씨가 2회 조사를 받고 나왔는데 실제로 주임검사가 믹스커피를 타 줬다고 했고, 첫 조사와 달리 되게 잘해줬다고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그러나 윤 후보 쪽은 ‘조씨를 모르고, 봐주기 수사를 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 윤 후보는 지난달 25일 열린 대선 후보 티브이(TV) 토론회에서 ‘조씨에게 커피는 왜 타줬느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물음에 “난 그 사람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김씨와 대화를 나눈 신 전 위원장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음성파일에 대해서는 어떤 말씀도 드릴 수 없다”고 했다. ‘녹취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선대본부의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늦게 입장문을 내 “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김만배의 일방적인 거짓말을 토대로 봐주기 수사 운운하는 것은 터무니없다”고 주장했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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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했다”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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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러시아 침공 지원한 벨라루스도 수출 통제” - 조선일보 - The Chosun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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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부 “러시아 침공 지원한 벨라루스도 수출 통제” - 조선일보  The Chosunilbo
  2. 정부, 러시아 지원하는 벨라루스에도 수출통제 조처  한겨레
  3. 정부 "러 지원한 벨라루스에 7일부터 전략물자 등 수출통제"(종합)  한국경제
  4. 中 주도 亞인프라은행, 러시아 관련 대출업무 중단 - 조선비즈  조선비즈
  5. 중국 주도 은행마저 등 돌렸다…러시아·벨라루스 대출 중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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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러시아 침공 지원한 벨라루스도 수출 통제” - 조선일보 - The Chosun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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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과 잊혀진 시국사건 피해자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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