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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5, 2023

윤 대통령, 세계잼버리 참가자들에 "한국 문화 관광프로그램 긴급 추가" - MBC 뉴스

윤 대통령, 세계잼버리 참가자들에 "한국 문화 관광프로그램 긴급 추가"
윤석열 대통령은 온열질환자 등이 속출하면서 영국과 미국 등 참가국이 철수 중인 세계잼버리 대회와 관련해 "한국의 산업과 문화, 역사와 자연을 볼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긴급 추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오늘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윤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선으로 현장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 총리와 이 장관에게 정부의 총력 대응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서울을 포함한 평창, 경주, 부산 등 각 시도에 협조를 요청해 스카우트 학생들에게 한국 관광 프로그램과 시원한 냉방버스를 제공해 추억에 남는 잼버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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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세계잼버리 참가자들에 "한국 문화 관광프로그램 긴급 추가" -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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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4, 2023

[속보] 경찰청장 "총기·테이저건 등 물리력 사용 주저 않겠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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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속보] 경찰청장 "총기·테이저건 등 물리력 사용 주저 않겠다"  연합뉴스
  2. 경찰청장 “흉기난동에 총기·테이저건 사용 주저않겠다”  동아일보
  3. 서울시, 흉기난동 관련 안전대책 마련 나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연합뉴스TV
  4. 무차별 흉기난동에 경찰 경계 강화 [포토]  한겨레
  5. 울산경찰, 흉기난동 총력대응…밀집지역 순찰강화·전담팀 운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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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청장 "총기·테이저건 등 물리력 사용 주저 않겠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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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 잼버리 사태 의료대응 점검 위해 잼버리 병원 방문 - 메디칼업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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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 장관, 잼버리 사태 의료대응 점검 위해 잼버리 병원 방문  메디칼업저버
  2. [단독]밀려드는 환자에 새만금 잼버리 의료진 "더 못하겠다"…진료소 폐쇄  노컷뉴스
  3. 조규홍 복지장관, 새만금 잼버리병원 방문 점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연합뉴스TV
  4. ‘폭염·열대야’ 온열환자 속출…잼버리로 향하는 의료계  동아일보
  5. 벌겋게 익은 청소년들 병원 앞 대기 …"코로나 덮쳐 설상가상"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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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 잼버리 사태 의료대응 점검 위해 잼버리 병원 방문 - 메디칼업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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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3, 2023

국토부, '무량판' 민간 아파트 긴급점검 착수…9월 말까지 완료 계획 - KBS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의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무량판 구조로 지은 민간 아파트 긴급 안전점검에 착수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주부터 민간 아파트가 지은 무량판 구조 아파트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착수해 다음 달 말까지 조사를 끝내겠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아파트 가운데 시공 중인 현장 105곳과 2017년 이후 준공된 아파트 188곳 등 모두 293곳입니다.

조사는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민간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선정해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국토안전관리원이 확인해 공정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하주차장 등 공용부분 뿐만 아니라, 입주민이 동의하는 경우 주거동까지 빠짐없이 점검을 실시하며 준공된 단지의 점검 비용은 시공사가 부담합니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부는 필요한 경우 조사 대상을 2017년 이전 준공 단지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

점검 결과 철근 누락 등이 발견된 단지에 대해서는 시공사가 연말까지 보수·보강을 실시하도록 하고, 건설 과정에서 법령 위반 행위가 적발된 설계·시공·감리자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입니다.

하자가 발견된 LH 15개 단지 가운데 시공 중인 6곳은 이번 달 내 보강공사를 완료하고, 준공된 9곳도 다음 달 안에 보강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무량판 구조 아파트 전수조사 결과와 인천 검단 아파트 사고 원인 등을 종합해 무량판 구조 안전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LH 철근 누락 아파트 사태에서 제기된 전관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는 ‘건설 이권 카르텔’ 혁파 방안을 마련해 10월 안에 발표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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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무량판' 민간 아파트 긴급점검 착수…9월 말까지 완료 계획 -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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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분당 서현역 AK플라자 '흉기 난동'…최소 7명 부상 - 한겨레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이 발생해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이 발생해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퇴근시간대인 오후 6시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에이케이(AK)플라자에서 불특정 다수 시민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십여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검거된 남성은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한 뒤 흉기를 들고 에이케이플라자 안으로 들어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차량에 충돌한 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흉기난동으로 인한 피해자는 파악중이다. 경찰은 피의자 1명은 검거했고, 공범이 있는지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AK플라자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다친 피해자들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기성 기자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AK플라자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다친 피해자들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기성 기자
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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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2, 2023

"하루만에 온열질환 환자 400명"‥땡볕에 4만 명 야영, 불안한 잼버리 - MBC 뉴스

◀ 앵커 ▶

지구촌 청소년의 축제인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시작하자마자 비상이 걸렸습니다.

뙤약볕 속에서 첫날인 어제 하루만 400명이 넘는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건데요.

오늘도 폭염이 이어졌지만, 잼버리 조직위는 오늘 추가 환자가 얼마나 나왔는지 묻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전재웅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대원 7명이 힘차게 끌고 패러글라이딩을 띄웁니다.

창공에 오른 패러글라이딩에 탄 대원은 드넓은 새만금 창공을 만끽합니다.

잼버리 영지 안에 설치된 워터슬라이드는 최고의 인기 포인트입니다.

100여 명의 대원들이 모여 몸을 내 던지기 시작합니다.

[나일라/인도네시아 대원]
"너무 더워요. 날 더운 거 알고 있지만, 새만금 너무 더워요."

전 세계에서 온 청소년 4만 3천 명이 여의도 3배 넓이의 새만금에 모였습니다.

형형색색의 텐트 2만 3천 개는 이들의 보금자리입니다.

하지만 그늘은 거의 없습니다.

내리쬐는 뜨거운 햇살, 34도까지 치솟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대원들은 작은 그늘 속에 촘촘히 모여 더위를 식힙니다.

[아이라/노르웨이 대원]
"네 완전 찜질방 같아요. 다 땀에 젖었고 열이 높은데, 몸이 식지를 않으니까요. 이미 땀이 너무 많이 났어요."

이런 더위에 잼버리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창행 잼버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브리핑을 통해 "어제까지 807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400명 이상이 온열질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첫날부터 수백 명의 대원들이 발열과 두통, 경련을 호소하며 진료소를 찾은 겁니다.

하지만 오후 브리핑에서 오늘 몇 명의 환자가 추가가 나왔는지 전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영내 클리닉과 병원에서 조치가 가능하고, 중증 환자는 없다고만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사전 폭염 대책으로 그늘 설치를 마치고, 수분 보충을 위한 물과 염분 알약 등을 충분히 구비해두었다지만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하지만 전북 소방본부에서 오늘도 22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카일라/이탈리아 대원]
"저희는 어젯밤에 왔고 둘째 날이에요. 프로그램은 좋았는데 날이 좀 더워서 피곤할 거 같아요."

모기가 들끓고, 풀독이 속출하는 간척지 환경도 대원들로서는 큰 고통입니다.

오늘 밤 공식 개영식을 하는 4만 3천 명의 대원들은 앞으로 열흘 넘게 야영을 이어갑니다.

MBC뉴스 전재웅입니다.

영상취재 : 조성우(전주) / 영상제공 : 세계스카우트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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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1, 2023

“아파트 부실시공, 건설 회사가 망할 수 있다는 시그널 줘야” - 한겨레

최명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교수 라디오 인터뷰
지난해 4월 입주한 경기도 남양주 별내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천장이 붕괴되지 않도록 철골조의 잭서포트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무량판 방식의 302개 기둥 가운데 126개 기둥에서 철근이 누락된 것으로 국토교통부 조사결과 드러났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지난해 4월 입주한 경기도 남양주 별내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천장이 붕괴되지 않도록 철골조의 잭서포트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무량판 방식의 302개 기둥 가운데 126개 기둥에서 철근이 누락된 것으로 국토교통부 조사결과 드러났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원인으로 지목된 ‘철근 누락’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엘에이치)가 발주한 아파트 15개 단지에서도 무더기로 확인된 것을 두고 “건설 설계부터 감리·시공 시스템 자체가 완전히 무너졌다. 부실공사로 회사가 망할 수 있다는 시그널을 줘야 한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최명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교수는 1일 에스비에스(SBS) 라디오 프로그램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번 사건은 (철근 누락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자체가 가동이 안 됐다고 보면 될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엘에이치는 지난달 30일 인천 검단 아파트처럼 별도의 보 없이 기둥만으로 하중을 버티는 ‘무량판 구조’를 적용한 엘에이치 발주 91개 아파트 단지를 조사한 결과, 15개 단지에서 전단보강근(철근)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철근 누락의 원인은 대체로 시공과 설계 오류 등이었다. 국토교통부는 무량판 구조로 지하주차장이 설계된 293개 민간 아파트 단지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최 교수는 ‘휴먼에러’(Human Error)를 아파트 부실시공 논란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했다. 그는 “근본적으로 (아파트) 시공 과정에서 철근 누락을 확인하는 감리가 제대로 역할을 못 하다 보니까 (철근 누락을) 걸러내지 못했다는 문제가 있고 건축구조기술사들이 구조도면을 작업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엘에이치 입장에서 설계감독이 이런 부분(철근 누락)에 대해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주는 시스템이 있는데 아마 ‘전문가가 했으니까 이상이 없겠지’라는 안일한 인식이 있었던 것 같다”며 “감리들도 ‘요즘 철근을 누가 빼먹겠어’라는 안일한 인식이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달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엘에이치) 무량판 구조 조사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달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엘에이치) 무량판 구조 조사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토부는 15개 단지 가운데 입주가 진행 중인 3개 단지는 보강 공사를 마쳤다. 나머지 4개 단지는 보강 공사를 진행 중이고 8개 단지도 신속하게 보강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보강 공사 방법을 두고도 “기둥을 증설한다든지 철근량이 부족한 부분에는 철근 역할을 대신하는 보강재들, 강판을 붙인다든지 탄소섬유라든지 유리섬유 이런 것들을 부착해 아마 보강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증설 상황보다는 더 나을 수 있는데 시간이 흘러 접착제를 붙였던 접착부위들이 온도 차에 의해 뜬다든지 벌어지는 현상들이 생기면 철근 역할을 제대로 못 할 수 있는 현상들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 교수는 아파트 부실시공 논란을 막으려면 원가 절감이나 이윤 추구에 중점을 둔 건설사들의 경영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건설 분야의 이권 카르텔도 본격적으로 뿌리 뽑아나가겠다”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의 발언을 두고도 “초강력 조처가 없이는 이권카르텔을 깨기는 힘들다고 일단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설회사가 부실공사를 했다면 이 부실공사로 회사가 망할 수 있다는 시그널을 줘야 한다”며 “공사비 저가에 의한 수주를 해 부실공사를 하면 이윤보다도 손해액이 몇십배, 몇백배 정도 날 수 있다는 인식을 건설기업들에 줘야 한다”고 말했다. 조윤영 기자 jy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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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부실시공, 건설 회사가 망할 수 있다는 시그널 줘야”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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