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hercher dans ce blog

Wednesday, August 23, 2023

“와…한국 완전히 망했네요” 머리 부여잡은 미국 교수 왜 - 한겨레

EBS 다큐 ‘인구대기획 초저출생’ 화제
조앤 윌리엄스 미국 캘리포니아대 법대 명예교수는 교육방송(EBS) 다큐멘터리 ‘인구대기획 초저출생’에서 한국의 합계출산율을 듣고 양손으로 머리를 부여잡으며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와!”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교육방송 엑스 갈무리
조앤 윌리엄스 미국 캘리포니아대 법대 명예교수는 교육방송(EBS) 다큐멘터리 ‘인구대기획 초저출생’에서 한국의 합계출산율을 듣고 양손으로 머리를 부여잡으며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와!”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교육방송 엑스 갈무리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와!” 조앤 윌리엄스 미국 캘리포니아대 법대 명예교수는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0.78명이라는 사실을 듣고 양손으로 머리를 부여잡았다. 윌리엄스 교수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그 정도로 낮은 수치의 출산율은 들어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교수는 인종, 성별, 계급 분야의 전문가다. 교육방송(EBS) 다큐멘터리 ‘인구대기획 초저출생’ 10부 맛보기 영상에서 공개된 이 장면은 지난 22일 엑스(옛 트위터)에 올라온 뒤 이틀 만인 24일 오전까지 조회 수가 47만회를 넘기며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대체로 윌리엄스 교수의 반응에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에서는 “떨어진 출산율이 이해되는 현재 사회 상황이 더 무섭다” “육아휴직·해고+집값+실업률→비혼→출산율 감소”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조앤 윌리엄스 미국 캘리포니아대 법대 명예교수는 교육방송(EBS) 다큐멘터리 ‘인구대기획 초저출생’에서 한국의 합계출산율을 듣고 양손으로 머리를 부여잡으며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와!”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교육방송 엑스 갈무리
조앤 윌리엄스 미국 캘리포니아대 법대 명예교수는 교육방송(EBS) 다큐멘터리 ‘인구대기획 초저출생’에서 한국의 합계출산율을 듣고 양손으로 머리를 부여잡으며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 와!”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교육방송 엑스 갈무리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를 뜻한다. 통계청이 지난 2월 발표한 ‘2022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를 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59명·2020년 기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오이시디 회원국 가운데 합계출산율이 1명이 채 안 되는 나라는 한국뿐이다.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도 0.81명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저 수준이다. 지금 추세대로면 올해 연간 합계출산율은 지난해보다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앞서 인구학자 데이비드 콜먼 옥스퍼드대 명예교수는 이미 지난 2006년 유엔 인구포럼에서 한국이 심각한 저출생 현상이 계속되면 인구 소멸로 지구 상에서 사라지는 첫번째 나라가 될 것이라고 지목했다. 콜먼 교수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저출산 위기와 한국의 미래’ 심포지엄에서도 “인구 감소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지만 동아시아에서 두드러진다”며 “이대로라면 한국은 2750년 국가가 소멸할 위험이 있고, 일본은 3000년까지 일본인이 모두 사라질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조윤영 기자 jyy@hani.co.kr
관련기사

Adblock test (Why?)


“와…한국 완전히 망했네요” 머리 부여잡은 미국 교수 왜 - 한겨레
Read More

“일본, 오염수 방류 개시일 윤 정부 배려해 24일로 정해” - 한겨레

요미우리 등 보도…8월 중순을 하순으로 바꿔
“정상회의 이후로 날짜 조정…회담 의제도 제외”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각) 메릴랜드주 미국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각) 메릴랜드주 미국 대통령 공식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성 물질 오염수 해양 방류 개시 날짜를 24일로 정한 것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배려” 때문이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23일 일본 정부 안에서는 애초 미국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린 18일을 포함한 이달 중순께를 방류 개시 날짜로 하자는 안이 있었으나, 윤석열 정부를 위해 회의 뒤로 개시일을 미뤘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의 비판을 받아가며 방류에 대한 이해를 보여왔기 때문에 기시다 후미오 정부가 “한국에 대해 배려할 필요가 있었다”고 짚었다. 이 신문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일본 정부 관계자가 “(오염수) 방류 전후에 (한·미·일) 정상회의를 하면 윤 대통령에 대한 한국 내의 비판이 커질 수 있었다. (그로 인해) 정상회의 뒤인 8월 하순에 방류를 개시하는 것으로 궤도 수정을 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윤 대통령의 입장을 배려해 일본이 한-일 정상회담에서도 처리수(오염수)를 의제에 올리는 것을 보류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보여주듯 일본 언론은 회담 전까지 기시다 총리가 윤 대통령과 만나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해 이해를 구할 것’이라고 보도해 왔지만, 윤 대통령은 18일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 문제가 의제에 오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도 이날 “국내에서 비판을 받아가며 사실상 방류 계획을 지지해온 윤 대통령과의 관계를 고려해, 총리가 18일 한·미·일과 한·일 정상회의 종료 전까지는 처리수(오염수) 방류를 피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4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자, 이 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 물론, 일본 정부가 방류 날짜를 24일로 잡은 것은 그밖에 여러 이유가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4일 국제원자력기구 보고서 발표 이후 사실상 8월 방류로 방침을 굳힌 상태였다. 8월 중 언제인가를 두고 여러 안을 저울질하다가, 일본 국내외 정치 일정 등을 보고 최종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조기원 기자 garden@hani.co.kr
관련기사

Adblock test (Why?)


“일본, 오염수 방류 개시일 윤 정부 배려해 24일로 정해” - 한겨레
Read More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출석 요구에 “내일 오전 바로 가겠다” - 한겨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머리발언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머리발언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관련 검찰의 출석 요구에 “내일(24일) 오전에 바로 조사받으러 가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이 대표는 쌍방울 사건 관련 조사에 당당히 응하겠다. 검찰은 다음 주에 조사를 희망하고 있지만 당무 등으로 전혀 시간을 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 대표의 (내일 출석하곘다는) 입장을 조금 전 검찰에 알렸다”고 덧붙였다. 앞서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이날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에게 출석 조사를 통보했다. 이 대표가 응한다면 다섯번째 소환조사가 된다. 강재구 기자 j9@hani.co.kr
관련기사

Adblock test (Why?)


이재명, '대북송금 사건' 출석 요구에 “내일 오전 바로 가겠다” - 한겨레
Read More

"치안 최우선‥의무경찰 재도입 검토" - MBC 뉴스

◀ 앵커 ▶

최근 이른바 '묻지마 범죄'가 잇따르자 정부가 경찰 조직을 개편해 치안 업무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폐지된 의무경찰을 재도입하는 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조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정부가 이른바 '묻지마 범죄', 즉,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의 치안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치안 업무를 경찰 업무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경찰 조직을 재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력 보강을 위해 폐지된 의무경찰 재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8천 명 규모로 운영하는 안을 관련 부서와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덕수/국무총리]
"의무경찰은 기존 병력 자원의 범위 내에서 우리의 인력의 배분을 효율적으로, 효율화하는 방안을 검토하자는 것입니다."

대도시처럼 좁은 지역에 지구대와 파출소가 밀집돼 있는 곳은 효율화하고, 기존 경찰력과 기동대, 특공대까지 투입해 현장 인력을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모자란 인력은 국가 예산 지원을 통해 자율방범대 등 치안 보조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흉기 소지 의심자나 이상 행동자에 대해서는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범죄 행위는 총기, 테이저 건 등으로 과감히 제압하는 등 현재의 특별치안활동도 유지됩니다.

[윤희근/경찰청장]
"기본 방향 자체는 길거리에서 국민들이 느끼기에 보일 수 있는 경찰 인력을 더 충원하겠다, 하는 게 방향입니다."

강력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가석방 없는 무기형'을 추진하고, 공중 협박·공공장소 흉기 소지에 대한 처벌 규정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우려가 큰 중증 정신질환자에 대해서는 법관이 입원을 결정하는 사법 입원제 도입을 검토합니다.

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에 대해서는 법률 지원과 치료비 등 종합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했습니다.

MBC뉴스 조희형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Adblock test (Why?)


"치안 최우선‥의무경찰 재도입 검토" - MBC 뉴스
Read More

Tuesday, August 22, 2023

8월23일 동정 : 궂긴소식 : 사회 : 뉴스 - 한겨레

⊙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은 22일 오후 마산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마산포럼, 창원시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등을 위해 2003년 설립돼 활동해오고 있는 마산포럼 관계자들은 이날 마산만 해양신도시 개발사업 국비 확보와 마창대교 통행료 현실화 등을 건의했다.

Adblock test (Why?)


8월23일 동정 : 궂긴소식 : 사회 : 뉴스 - 한겨레
Read More

서이초 교사 측 "'연필 사건' 학부모는 현직 경찰‥당일 두 차례 통화" - MBC 뉴스

서이초 교사 측 "'연필 사건' 학부모는 현직 경찰‥당일 두 차례 통화"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지난달 극단적 선택을 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이른바 '연필 사건'에 연루된 학생의 학부모가 경찰관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 문유진 변호사는 오늘 MBC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고인은 연필 사건 연루 학생의 학부모가 현직 경찰관이라는 걸 알고 있던 정황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연필 사건'은 지난달 12일, 숨진 교사 학급의 학생이 다른 학생과 다투다 연필로 이마를 긁어 다치게 한 사건으로, 숨진 교사가 이 사건 처리 과정에서 일부 학부모의 민원 등으로 힘들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문 변호사는 "사건 당일 오후 연필로 다른 학생을 다치게 한 학생의 학부모와 숨진 교사가 두 차례 전화통화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밤 9시쯤 해당 학부모가 '사실관계를 확인하라'는 취지로 문자메시지를 추가로 보냈다는 겁니다.

문 변호사는 "사건 다음 날까지 업무용 어플로 이어진 문자에 고인이 극심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유족 측 주장에 대해 경찰은 일단 "해당 사건 가해 학생 학부모의 직업 등은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학부모의 혐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고인과 학부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과 업무용 어플에서 오간 대화 내용 등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dblock test (Why?)


서이초 교사 측 "'연필 사건' 학부모는 현직 경찰‥당일 두 차례 통화" - MBC 뉴스
Read More

진실화해위 '악질 부역' 표기에 피학살자유족회 “범죄 행위” - 한겨레

민형사상 법적 조치 방침도 밝혀
한국전쟁후민간인피학살자전국유족회 윤호상 회장(왼쪽)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김광동 진실화해위 위원장 즉각 파면’을 요구하는 집회를 연 뒤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관련 서한을 전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고경태 기자
한국전쟁후민간인피학살자전국유족회 윤호상 회장(왼쪽)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김광동 진실화해위 위원장 즉각 파면’을 요구하는 집회를 연 뒤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관련 서한을 전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고경태 기자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유족회(피학살자유족회, 회장 윤호상)는 “진실화해위(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처음으로 한국전쟁기 군경에 의한 희생자 진실규명 보고서에 ‘악질 부역’ 등 부역혐의에 관한 등급을 표시했다”는 20일 한겨레 보도와 관련 “진실화해위 기본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범죄행위”라고 규탄했다. 22일 피학살자유족회는 성명을 내고 “앞으로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사건 대부분의 희생자에게 부역혐의를 적용하여 학살자들에게 면죄부를 줄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학살자유족회는 진실화해위 기본법 제1조 목적인 “항일독립운동, 반민주적 또는 반인권적 행위에 의한 인권유린과 폭력·학살·의문사 사건 등을 조사하여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밝혀냄으로써 민족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국민통합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있다”는 조문을 언급하며 진실화해위가 이를 위반했다고 비판했다. 진실화해위는 지난 18일 오후 열린 제60차 전체위원회에서 ‘충남 태안 이원면 군경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 진실규명 대상자 35명 중 17명의 희생자 이름 옆에 ‘악질 부역 등에 가담 사살 또는 처형된 자’에 해당하는 코드명 1-7을 표기한 보고서를 의결한 바 있다. 이는 서산경찰서가 1980년 9월 내무부치안국의 ’신원기록 일제정비’ 지침에 따라 사찰용 자료로 만든 ‘신원기록심사보고’ 명부의 심사기준표를 따른 것이다. 심사보고엔 ‘악질 부역’ 등과 관련해 뒷받침할 만한 설명이나 근거는 전혀 없었다. 고경태 기자 k21@hani.co.kr
관련기사

Adblock test (Why?)


진실화해위 '악질 부역' 표기에 피학살자유족회 “범죄 행위” - 한겨레
Read More

사법농단과 잊혀진 시국사건 피해자 - 한겨레

한겨레신문 등록번호:서울,아01705 등록·발행일자:2011년 7월 19일 사업자등록번호:105-81-50594 발행인:최우성 편집인:김영희 청소년보호책임자:김영희 주소: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고객센터:15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