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우 PCR음성 확진자도 불가
소모임은 접종완료자 4인까지만

종교시설 방역강화...미접종자 포함 땐 수용인원의 30%까지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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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인도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눈을 피해 이동하고 있다. 2021.12.17/뉴스1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에서 영하 3도로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진다. 강원 철원군은 영하 16도, 서울은 영하 10도로 예보됐다. 여기에 매서운 칼바람이 불어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 12도까지 떨어진다.
18일 오후부터 19일 새벽까지 중부 내륙 지역에 함박눈이 내릴 전망이다. 지면에 찬 공기가 머무는 상황에서 남서쪽에서 습기가 많고 온난한 공기가 불어오면서 눈구름이 크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내륙 3~8㎝, 경기 서해안과 충청권 전라권 1~5㎝ 등이다. 한상은 기상청 기상전문관은 “서울에는 18일 오후 3시경부터 눈이 강하게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추위는 19일 오후부터 풀린다.
강은지 기자 kej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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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 이재명 아들 실명 사과문 “속죄의 시간 갖겠다” - 조선일보 조선일보Google 뉴스에서 전체 콘텐츠 보기
사진 제공: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오늘 발표된 방역조치 강화에 대해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위중증 환자의 증가를 억제하지 못했고 병상 확보 등의 준비도 충분치 못했다" 며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일상회복으로 기대가 컸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상실감이 크므로 손실 보상과 함께 방역 협조에 대해 최대한 두텁게 지원하는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신속하게 집행하겠다" 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청와대와 정부 모두 나름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현재의 코로나 상황을 감당하기엔 충분하지 못했던 것 같다" 며 다만 "대통령의 질책은 없었다" 고 설명했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방안에 대해선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하고 있다" 며 "현재로선 추경보다는 가용 가능한 예산을 활용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덧붙였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박찬대 수석대변인이 대독한 긴급 성명을 통해 "총력 대응을 넘어서는 특단의 대책을 실행해야 할 때다. 안타깝지만 일상회복의 잠시 멈춤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거리두기 강화를 위해 인원제한 외에 시간별, 업종별 제한 등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구체적인 거리두기 강화 수준에 대해서는 질병청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마련해야 한다고 박 수석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는 또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선보상·지원'을 시행해야 한다"며 "선제적 손실보상과 지원을 위한 국회와 정부 차원의 대책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방역 강화에 따른 일시적 실업, 돌봄 공백 등에 대한 정부 지원책도 함께 마련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박 수석대변인은 "추가적 예산이 필요하다면 추경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12월 임시국회 내에 인원제한 업종을 포함하는 손실보상법 개정 등 선제적 보상의 법적 근거 마련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접종 부작용에 대해서는 인과성이 없는 명백한 경우를 제외한 모든 보상과 지원을 책임지는 네거티브 방식의 '백신국가책임제' 시행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들을 향해서는 "일상 회복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수칙 준수와 제3차 백신 접종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당을 향해서도 "선대위 산하 코로나19 상황실을 확대해 원내대표가 책임 있고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제로 전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매주 주말 3∼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해 온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전국 순회도 잠정 중단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선대위 공보단은 "이 후보의 향후 일정은 새롭게 마련될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검토할 것"이라며 "매타버스 일정도 새롭게 마련될 방역 규정을 준수하는 안으로 준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 주말 대구·경북 매타버스 일정 중 만난 당 관계자 중 확진자가 나와 오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PCR 검사를 받은 뒤 자택에 머물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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