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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10, 2024

양향자, 이준석·이낙연·금태섭 연대 가능성에 "당연하다" - MBC 뉴스

양향자, 이준석·이낙연·금태섭 연대 가능성에 "당연하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오른쪽부터)와 한국의희망 양향자 대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새로운선택 금태섭 공동대표 [사진 제공:연합뉴스]

한국의희망 양향자 대표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새로운선택 금태섭 대표와의 '제3지대 빅텐트' 가능성에 대해 "당연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양 대표는 오늘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4명의 열망이 한 그릇에 담길 가능성도 있느냐'는 질문에 "100% 그런 가능성을 보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개혁신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 정강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준석 전 대표와는 '가치연대'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양 대표는 "한국의희망의 준비된 정책과 정치지도자를 배출할 수 있는 정치학교 커리큘럼을 샅샅이 보고 연구하고 고민한 분은 이준석 위원장 쪽이 유일한 것 같다"면서 "'이제는 가치연대, 그리고 비전연대로 가야 한다'는 목표에 '지금 함께 가자'고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에 대해서도 "어젠다, 비전 그런 가치에 있어 함께 연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양 대표는 오늘 민주당을 탈당한 '원칙과 상식' 소속 의원들과의 연대 가능성에도 "어떤 분들과도 함께할 수 있다며 "가치와 비전이 맞으면 누구라도 함께하는 세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제3지대 빅텐트'의 구체적인 연대 방식을 묻자 "아이디어는 있지만 다른 정당들과 깊숙한 논의를 아직 시작을 안 했기 때문에 때가 되면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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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9, 2024

쌍특검법 재표결 무산‥'김건희여사 3주 넘게 공개행보 자제 - MBC 뉴스

◀ 앵커 ▶

국회로 되돌아온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 법안에 대한 국회 표결이 미뤄졌습니다.

여당은 바로 재의결 투표를 하자고 했지만 야당은 본인 가족과 관련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법적 문제가 없는지 따져볼 시간이 필요하다며 표결에 반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의 일정 등을 관리하는 제2부속실 설치를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강연섭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민의힘은 국회로 되돌아온 이른바 쌍특검법에 대한 신속한 표결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이양수/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패스트트랙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해 하루라도 시급히 처리하고자 법률안 처리에 급급해야 하던 모습은 어디 갔습니까?"

하지만 야당의 반대로 표결처리는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야당이 총선을 앞두고 정략적으로 이용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윤재옥/국민의힘 원내대표]
"자기들 유리한 시기에 맞추겠다는 자체가 이 법의 정략적이고 악의적인 총선 민심 교란용 악법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지금까지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돌아온 법안 가운데 재의결까지 걸린 시간은 최대 2주 가량.

표결을 미뤄서 국민의힘 공천 후 이탈표를 기대하는 거 아니냐는 해석에 민주당은 이번에는 다르다는 입장입니다.

가족과 관련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대한 이해충돌 소지를 법적으로 따져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거부권 행사를 철회할 기회와 시간을 주겠다고 대통령실을 겨냥했습니다.

[홍익표/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대통령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거부권을 철회할 것을 시간을 좀 드릴 필요가 있다.."

한동훈 위원장의 비상대책위원회 내부에서도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공개적으로 제기된 가운데 대통령실은 제2부속실 설치를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존 부속실에서 김 여사를 보좌해온 배우자팀을 토대로 5명 안팎 운영될 것으로 본다면서, 설치 시한은 정해지지 않고 결정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건희 여사의 일정과 메시지를 보좌하는 기능이 공식화 되면서, 명품백 수수 논란 등 잡음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규제에 방점을 둔 '특별감찰관' 임명은 여야 합의가 우선이라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리스크의 핵심 당사자로 지목된 김건희 여사는 오늘 문화·예술계 신년인사회 등에 또 불참했습니다.

지난달 네덜란드 순방 이후 3주 넘게 공개 행보 자제인데, 김여사의 노출로 인한 여론의 비난 화살을 피하려는 대통령실의 의중이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강연섭입니다.

영상취재: 김해동/영상편집: 장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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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표 살인 미수 피의자 신상 정보 '비공개' 결정 - 노컷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습격한 혐의를 받는 김모(66)씨가 4일 오후 부산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건물 밖으로 나오고 있다. 박진홍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습격한 혐의를 받는 김모(66)씨가 4일 오후 부산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건물 밖으로 나오고 있다. 박진홍 기자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부산경찰청은 9일 오후 열린 신상정보공개위원회가 살인 미수 피의자 김모(66·남)씨에 대한 신상 정보 비공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외부위원이 포함된 위원회는 이날 회의 끝에 비공개 방침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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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유가족 "특별법 통과 감사...대통령 거부권 행사해선 안돼" - 뉴스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것과 관련 "대통령 거부권을 행사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9일 오후 국회 본회의 방청을 마친 뒤 본청 계단 앞에서 대통령의 법률 공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본회의에서 특별법이 통과된 것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법률 공포를 촉구했다. 2024.01.09 allpass@newspim.com

이정민 유가협 운영위원장은 "1년간 특별법 통과를 위해 애써주셨던 분들께 감사하고 고맙다"며 "그러나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저희는 또 한 번 국회에서 유가족들을 외면하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당은 협상 내내 우리가 많은 것을 포기하도록 종용했고, 우리는 그들이 원하는 만큼 내어주면서도 타결만 될 수 있다면 희생할 각오를 했다"며 "그러나 마지막 협상에서 그들이 특조위 구성의 핵심인 위원장 자리를 내놓으라는 제안을 했고, 더 분노스러운 것은 법안을 심사할 때 여당 의원들이 한결같이 본회의장을 퇴장했던 것"이라고 했다.

이 위원장은 "우리는 1년간 열심히 투쟁했고 아이들은 자신들의 억울함을 밝혀주길 간절히 원하고 있다"며 "이런 간절한 소망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여 짓밟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변 소속 이태원 참사 TF 단장 윤복남 변호사는 "비록 여야 합의로 통과되지 못 했으나 이번 본회의 수정안은 여당의 중요한 요구를 다 반영했다"며 "거부권을 행사하도록 요청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참사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일은 단지 유족이나 야당 만의 일이 아니다"라며 "진상 규명을 더 이상 늦추지 말고 죽어간 이들의 한을 더 아프게 하지 말아달라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유가족들은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즉각 공포하라", "정부는 특별조사위원회 설치 즉각 협조하라" 구호를 외친 뒤 시청광장 합동 분향소로 이동했다.

앞서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요구로 상정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의결했다.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만 표결에 참여했으며, 국민의힘은 야당의 강행 처리에 항의해 표결에 불참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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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유가족 "특별법 통과 감사...대통령 거부권 행사해선 안돼"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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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까지 전국 곳곳 눈·비…출근길 빙판길 조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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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씨] 내일까지 전국 곳곳 눈·비…출근길 빙판길 조심  연합뉴스
  2. 15㎝ 폭설 온다더니…수도권 예상보다 적었던 눈 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연합뉴스TV
  3. 오늘 전국 눈… 최근 함박눈 잦은 이유는?  동아일보
  4. 산림청, 대설 피해 예방 비상근무체계 가동  한국경제
  5. 대설주의보 서울, 퇴근길 전철·버스 집중배차 30분 연장  한겨레

[날씨] 내일까지 전국 곳곳 눈·비…출근길 빙판길 조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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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8, 2024

이재명 습격범 도운 70대 남성 긴급체포… “범행 계획 알고도 변명문 우편발송 약속” - 동아일보

공모 여부 조사… 당사자는 부인
습격범, 하루전 흉기 지니고 다녀
얼굴-이름 신상공개위 오늘 개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피의자 김모씨가 4일 오후 부산 연제구 연제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부산지방법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4.1.4. 뉴스1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피의자 김모씨가 4일 오후 부산 연제구 연제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부산지방법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4.1.4. 뉴스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혐의로 구속된 김모 씨(67)의 범행을 도운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살인미수 방조 혐의로 70대 남성 A 씨를 7일 오후 충남 아산시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경찰은 A 씨가 김 씨의 범행 동기 등이 담긴 8쪽 분량의 문서 ‘남기는 말’과 같은 내용을 우편으로 발송해 주겠다고 약속한 사실을 파악했다. 김 씨가 범행 당시 외투 주머니에 지니고 있던 ‘남기는 말’에는 이 대표에 대한 혐오 표현, 정치권 비판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씨가 이 대표를 살해하려고 계획한 사실을 A 씨가 알면서도 신고하지 않고 도운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김 씨와 범행을 공모했는지, A 씨가 이 내용을 발송했는지, 어디에 보내려고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2일 이 대표를 습격하기 하루 전부터 흉기를 소지하고 돌아다닌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이 대표가 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있을 당시에도 흉기를 지닌 채 이곳을 방문했다. 김 씨는 지난해 4월 인터넷에서 흉기를 구입했고, 범행을 앞두고 칼갈이 도구로 날을 날카롭게 만든 것으로 조사됐다.

김 씨의 동선도 드러났다. 김 씨는 1일 오전 고속철도(KTX)로 천안아산역을 출발해 오전 10시 40분경 부산역에 도착했다. 이후 택시를 타고 봉하마을에 오전 11시 50분경 도착했고, 자가용을 얻어타고 오후 4시경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았다. 이어 울산역에서 부산역으로 돌아와 지하철과 택시를 번갈아 타고 오후 7시 50분경 가덕도 대항전망대에 도착했다. 김 씨는 자가용을 얻어타고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모텔에 도착해 숙박한 뒤 다음 날 오전 8시경 택시를 타고 가덕도로 향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에게 차를 태워준 이들에게서 공범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 씨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할지를 결정하는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신상공개위)를 9일 개최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8일 윤희근 경찰청장을 불러 이재명 대표 피습 관련 현안 보고를 받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민주당 이해식 의원은 “김구, 여운형 선생 암살 이후 야당 지도자의 목숨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은 초유의 일”이라며 “국민은 배후가 있는지 등 많은 의문을 품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찰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요인경호법’ 제정에 착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표 피습
이재명 습격범 범행방조 혐의 70대 석방…“가담 경미해”

부산=김화영 기자 run@donga.com
윤명진 기자 mjlight@donga.com
송유근 기자 bi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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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습격범 도운 70대 남성 긴급체포… “범행 계획 알고도 변명문 우편발송 약속”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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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습격범 도운 70대 남성 긴급체포… “범행 계획 알고도 변명문 우편발송 약속” - 동아일보

공모 여부 조사… 당사자는 부인
습격범, 하루전 흉기 지니고 다녀
얼굴-이름 신상공개위 오늘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혐의로 구속된 김모 씨(67)의 범행을 도운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살인미수 방조 혐의로 70대 남성 A 씨를 7일 오후 충남 아산시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경찰은 A 씨가 김 씨의 범행 동기 등이 담긴 8쪽 분량의 문서 ‘남기는 말’과 같은 내용을 우편으로 발송해 주겠다고 약속한 사실을 파악했다. 김 씨가 범행 당시 외투 주머니에 지니고 있던 ‘남기는 말’에는 이 대표에 대한 혐오 표현, 정치권 비판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씨가 이 대표를 살해하려고 계획한 사실을 A 씨가 알면서도 신고하지 않고 도운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김 씨와 범행을 공모했는지, A 씨가 이 내용을 발송했는지, 어디에 보내려고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2일 이 대표를 습격하기 하루 전부터 흉기를 소지하고 돌아다닌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이 대표가 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있을 당시에도 흉기를 지닌 채 이곳을 방문했다. 김 씨는 지난해 4월 인터넷에서 흉기를 구입했고, 범행을 앞두고 칼갈이 도구로 날을 날카롭게 만든 것으로 조사됐다.

김 씨의 동선도 드러났다. 김 씨는 1일 오전 고속철도(KTX)로 천안아산역을 출발해 오전 10시 40분경 부산역에 도착했다. 이후 택시를 타고 봉하마을에 오전 11시 50분경 도착했고, 자가용을 얻어타고 오후 4시경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았다. 이어 울산역에서 부산역으로 돌아와 지하철과 택시를 번갈아 타고 오후 7시 50분경 가덕도 대항전망대에 도착했다. 김 씨는 자가용을 얻어타고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모텔에 도착해 숙박한 뒤 다음 날 오전 8시경 택시를 타고 가덕도로 향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에게 차를 태워준 이들에게서 공범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 씨의 얼굴과 이름을 공개할지를 결정하는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신상공개위)를 9일 개최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8일 윤희근 경찰청장을 불러 이재명 대표 피습 관련 현안 보고를 받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민주당 이해식 의원은 “김구, 여운형 선생 암살 이후 야당 지도자의 목숨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은 초유의 일”이라며 “국민은 배후가 있는지 등 많은 의문을 품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찰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요인경호법’ 제정에 착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표 피습
민주 “이재명 피습, 김구·여운형 이후 초유의 암살 미수…당적·변명문 공개하라”

부산=김화영 기자 run@donga.com
윤명진 기자 mjlight@donga.com
송유근 기자 bi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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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과 잊혀진 시국사건 피해자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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