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가부는 66자 분량의 문자 메시지만 보내고 이를 문서로 발표하지 않았다. 또 현재로서는 추가 입장을 낼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그간 여성계와 야권에서는 여가부가 쥴리 논란에 대해 침묵하는 것이 여성 혐오 방지에 앞장서야 할 부처로서 옳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조건희 기자 becom@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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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혐오·인권 침해 안돼”…여가부, ‘쥴리 벽화-안산 페미’ 논란에 66자 입장문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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