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협상을 위해 나와 함께 앉자"면서 "다만 30m나 떨어져 앉지는 말고"라고 제안했습니다.
이 말은 푸틴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과 회담하면서 6m 길이의 긴 탁자 양 끝에 떨어져 앉아 대화를 나눈 것을 비꼰 것으로 풀이됩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나는 물지 않는다.
당신은 무엇을 무서워하는가"라고 직격탄을 날리면서 "어떤 말도 총탄보다 더 중요하다"고 회동을 촉구했습니다.
젤렌스키, 푸틴에 대면 담판 제안‥"총탄보다 말이 중요" -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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