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 따르면 BTS는 미국 `아시안계 유산의 달` 마지막 날 오후 3시 바이든 대통령과 면담하고 `반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로이터 통신은 BTS가 행사 참석에 앞서 백악관 기자실을 방문해, 대변인 정례 브리핑 때 짧은 인사말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세계적인 K팝 스타인 BTS는 지난해 3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한인 여성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격 사건 등이 발생했을 당시 희생자 가족에 위로를 전하면서 인종차별과 폭력에 반대한다는 입장문을 낸 바 있습니다.
BTS, 바이든 면담 예정…백악관 기자실에서 짧게 입장 발표할듯 -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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