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울산 울주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되었습니다.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12월부터 기온이 크게 낮아져 소독 등을 하는데 필요한 조건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화 갈아신기, 손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하루 중 기온이 높아 소독 효과가 좋은 오후 2~3시에 집중 소독을 실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신고해주세요 1588-9060/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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