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자 12만명대…치명률 0.68%

[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3만8691명…누적 확진 100만 돌파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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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지인 한지훈 기자 = 오는 8일로 예정됐던 여야 대선후보 4인의 '2차 TV토론'이 결국 무산됐다.
국민의힘이 주최측인 한국기자협회와 생중계를 맡은 JTBC의 편향성을 문제삼은 탓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 측은 5일 오후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TV토론 관련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측은 이번 토론을 주관하는 한국기자협회와 생중계를 맡은 JTBC의 편향성을 문제 삼아 종합편성채널(종편) 4사가 주관하는 형식으로 바꿀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종편 4사 공동주관 요구가 수용되자, 국민의힘 측이 토론회를 제안하고 주관하는 기자협회까지 걸고넘어지면서 결국 토론회 자체가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gee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2/05 18:22 송고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만8691명 늘어 누적 100만968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1만8341명→2만269명→2만2907명→2만7443명→3만6362명→3만8691명으로 6일 연속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국내발생 환자는 3만8502명, 해외유입 사례는 189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 7778명, 경기 1만1924명, 인천 2227명 등 수도권에서 2만1929명(57.0%)이 발생했다. 경기도는 이틀 연속 1만명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도 1만6573명(43.0%)이 확진되는 등 확산세가 거세다.
부산 2168명, 대구 1967명, 경북 1741명, 경남 1750명, 전북 1010명, 광주 1180명, 충남 1520명, 대전 1189명, 전남 1190명, 충북 950명, 강원 783명, 울산 571명, 세종 269명, 제주 285명이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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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 오전 28층 안방쪽 잔해 더미에서 실종자의 신체부위인 머리와 작업모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발견된 실종자의 신원 확인을 위해 유전자 정보 채취 여부를 두고 가족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또 오후 3시 30분쯤에는 27층에 매몰돼 있던 실종자가 구조됐는데, 구조당국은 이 실종자가 매몰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붕괴 사고 실종자 여섯 명 중 다섯 명이 발견됐거나 수습됐고, 나머지 한 명에 대한 수색도 소형 굴삭기 등을 동원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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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신속항원검사에서 ‘가짜 음성’이 나올 경우다. 가짜 양성은 추가로 PCR 검사를 시행하는 절차가 있지만, 가짜 음성이 나오면 추가 검사 없이 일상생활을 해도 되기 때문이다. PCR 검사를 추가로 하지 않는 탓에 신속항원검사에서 가짜 음성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는 알 수 없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신속항원검사 특성상 양성 판정에선 정확도가 떨어져 PCR 검사로 다시 확인하지만, 음성이 나오는 경우에는 상당한 수준의 정확도를 보인다”며 “양성이 음성으로 나오는 확률은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올 수밖에 없는 소수의 가짜 음성에 대해선 “감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고위험군을 제외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하는 ‘오미크론 대응 검사체계’를 적용했다. 또 오미크론 확산 여파로 확진자가 크게 늘어난 점을 감안해 이날부터 재택치료자에 대한 ‘건강 모니터링’ 횟수를 하루 2회(일반군) 또는 3회(고위험군)에서 1~2회로 1회씩 줄이기로 했다. 전날 재택치료 대상자는 9만7136명으로, 최대 관리가능인원(10만9000명)의 89.1%를 채웠다.
정부는 1월 3주차(16~22일) 확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후 돌파 감염된 사람의 중증화율이 미접종자보다 92% 낮았다고 밝혔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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