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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6, 2022

[속보] 윤리위, 이준석 '당원권 정지 1년' 추가 징계 - 한겨레

당원권 정지 2024년 1월까지
가처분 기각 이어 고립무원
음주가무 권성동엔 ‘엄중주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이양희)가 7일 이준석 전 대표에게 ‘당원권 정지 1년’ 추가 징계를 결정했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이 전 대표는 정치적 고립무원 상태로 몰리게 됐다. 윤리위는 전날 저녁 7시부터 5시간15분간 이어진 마라톤 회의 끝에 이 전 대표 추가 징계를 결정했다.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이준석 당원은 당에 유해한 행위를 했고, 당원으로서 지켜야 할 당헌·당규 등을 위반해 당 발전에 지장을 초래했을 뿐만 아니라 민심을 이탈시켰다고 판단했다”며 징계사유를 밝혔다. 윤리위는 특히 지난 8월26일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당이 새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자 이 전 대표가 거듭 가처분을 신청한 행위에 대해 “당론에 따를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윤리위는 또 “당 소속 의원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욕적·비난적 표현을 사용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윤리규칙을 위반해 당내 혼란을 가중시켰다”고 짚었다. 윤리위는 지난 18일, 이 전 대표가 ‘양두구육’ ‘신군부’ 등의 발언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당을 비난했다며 추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윤리위는 이 전 대표에게 회의에 출석해 소명을 요구했지만 이 전 대표는 윤리위가 구체적인 비위행위를 적시하지 않고 ‘유령징계’를 시도하고 있다며 출석하지 않았다. 앞서 성 접대 의혹 증거인멸 시도가 인정돼 ‘당원권 정지 6개월’이 결정됐던 이 전 대표에게는 이번 징계가 두번째다. 두 차례 징계에 따라 이 전 대표의 당원권 정지 기간은 2024년 1월까지 연장된다. 내년 초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치러져도 이 전 대표의 당권 도전은 불가능하다. 이 전 대표는 윤리위 추가 징계에 반발하며 가처분 신청을 예고했지만, 당내 입지는 더욱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날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재판장 황정수)도 이 전 대표가 ‘정진석 비상대책위’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국민의힘이 당헌 개정을 통해 △당대표 사퇴 △최고위원 4인 이상 사퇴 △최고위원회의 전원 찬성에 의한 의결을 비대위 전환 요건으로 정했다며 “이는 종전에 해석의 여지가 있었던 불확정 개념인 ‘비상상황’을 배제하고 논란의 여지가 없도록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요건을 정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앞서 국민의힘이 당대표 등 지도부 교체를 위해 “비상상황을 만들었다”며 1차 가처분 사건에선 이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지만, 이번엔 국민의힘이 당헌 개정을 통해 비상상황 요건을 명확하게 규정했다며 이에 따른 비대위 전환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이 전 대표의 ‘소송 공세’로 궁지에 몰렸던 국민의힘은 모처럼 여유를 찾았고, 정기국회 이후 새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전날 법원 결정 직후 밝은 표정으로 기자들과 만나 “법원의 현명한 판단에 감사드린다”며 “이제 집권여당이 안정적인 지도체제를 확립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튼실하게 뒷받침하는 책무를 다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25일 국민의힘 의원 연찬회에 원내대표 자격으로 참석해 뒤풀이 자리에서 음주·가무를 한 사실이 공개돼 물의를 빚은 권성동 의원에 대해 윤리위는 징계가 아닌 ‘엄중 주의’를 결정했다. ‘금주령 위반’이 권 의원 징계 개시 이유였지만 윤리위는 “금주령은 공식행사에 술 반입을 금지하는 것에 한정됐으므로 금주령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며 ”당시 당 내·외 위중한 상황을 고려할 때 국민과 당원들에게 적절치 못한 행동으로 보여질 수 있기에 엄중 주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이우연 기자 aza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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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쌍방울 의혹' 동북아평화경제협회·경기도청 압수수색 - MBC뉴스

검찰, '쌍방울 의혹' 동북아평화경제협회·경기도청 압수수색
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 오전부터 동북아평화경제협회와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수원지검 형사6부는 오늘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사단법인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이 협회의 상임부회장인 신모 씨를 겨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신 씨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지사 시절, 국장급 공무원으로서 경기도의 대북 사업 실무를 맡았던 인물입니다.

검찰, '쌍방울 의혹' 동북아평화경제협회·경기도청 압수수색

구속 전 피의자심문 출석하는 이화영 [사진 제공:연합뉴스]

동북아평화경제협회는 앞서 쌍방울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지난 2008년 설립했고, 지금은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가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 협회는 지난 2018년 10월, 광물자원공사와 공동으로 '북한 광물자원 개발 포럼'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오늘 오전 이화영 전 부지사의 비서관을 지낸 경기도청 공공기관담당관실의 팀장 사무실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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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기각에 “외롭고 고독하게 제 길 가겠다” - 한겨레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달 28일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의 효력 등을 정지해달라며 국민의힘 등을 상대로 낸 3~5차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도착해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달 28일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의 효력 등을 정지해달라며 국민의힘 등을 상대로 낸 3~5차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도착해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6일 당 비상대책위원회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자 “앞으로 더 외롭고 고독하게 제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법원의 기각 결정 이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그동안 선례도 적고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 얽힌 정당에 관한 가처분 재판을 맡아오신 황정수 재판장님 이하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51부 재판부에 감사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두 번의 선거에서 이겨놓고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는지 때로는 허탈했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덩어리진 권력에 맞서 왔다”며 “의기 있는 훌륭한 변호사들과 법리를 가지고 외롭게 그들과 다퉜고, 앞으로 더 외롭고 고독하게 제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재판장 황정수)는 이날 이 전 대표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국민의힘과 정 위원장 및 비대위원 6명을 상대로 낸 3∼5차 가처분 신청 사건을 모두 각하·기각했다. 김해정 기자 se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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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5, 2022

주호영 "여가부 폐지는 대선 공약‥민주당에 협조 요청" - MBC뉴스

주호영 "여가부 폐지는 대선 공약‥민주당에 협조 요청"

사진 제공: 연합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윤석열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안과 관련해 민주당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여가부 기능조정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개편안을 언급하며 "우리 대선 공약이었고 국민과의 약속이었던 만큼 더불어민주당의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일은 정부가 하는 것이니까 정부가 어떤 조직을 갖고 일할지는 정부의 결정에 맡겨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또, "지금까지 여가부는 남녀갈등을 조장하고 박원순 전 시장 케이스 같은 권력형 성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는 데 매우 소극적이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여가부로부터 보조금을 받는 단체의 정치편향 논란도 끊이지 않아, 지난해 여가부 폐지 청원에 국민 동의가 무려 20만 명을 넘어선 것"이라며 조직 개편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다만, 여가부 폐지로 성평등 문제가 소홀히 될 수 있다는 우려는 정부가 새겨듣고, 개편 과정에 세심하게 고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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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수능 기준 서울대 저소득층 특별전형은 합헌" - 한국경제

"수능 준비할 시간 있었고 학종 준비했다면 수시입학 가능"
헌재 "수능 기준 서울대 저소득층 특별전형은 합헌"
서울대가 저소득층 수험생 대상 특별전형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으로 선발하도록 한 것은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서울대의 2023학년도 대학 신입생 입학전형 시행계획 때문에 헌법상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당했다며 수험생 A군이 청구한 헌법소원 심판을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대는 2020년 10월 '저소득학생 특별전형'을 2023학년도부터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수능 위주 전형'으로 실시한다고 예고하고 이듬해 같은 취지로 입시계획을 공표했다.

저소득학생 특별전형은 기초생활 수급권자나 한부모가족지원 대상자 등을 위한 입학 방식이다.

서울대는 과거 저소득학생 특별전형을 학생부종합전형(학종)으로 선발했지만, 교육부의 대입 공정성·투명성 강화 방안에 발맞춰 2022학년도에 절반가량을 수능으로 선발한 데 이에 2023학년도에는 전원 수능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올해 고교 3학년인 A씨는 "학종으로 서울대 저소득학생 특별전형에 지원하려는 목표로 입시를 준비했는데 고교 1학년을 마칠 무렵에야 서울대가 입학전형을 수능으로 선발한다고 예고해 신뢰 보호 원칙을 위반했다"며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헌재는 "2023학년도 입시계획에 기존 전형과 다른 전형이 규정될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며 "이 입시계획이 신뢰 보호 원칙을 위배해 청구인(A군)의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또 "고등교육법에 규정된 공표 시기보다 6개월 일찍 예고된 만큼 청구인은 2년 넘게 수능을 준비할 시간이 있었고 학종으로 응시하려 한다면 수시모집 일반 전형에도 응시할 길이 열려 있어 서울대에 입학할 기회가 박탈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수능은 20년이 넘은 제도로 대학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측정하는 공인된 시험이라는 점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학생부 기록 반영 없이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하도록 정했더라도 저소득 학생의 응시 기회를 불합리하게 박탈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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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술파티 의혹' 안보전략연구원 압수수색 - 한국경제

경찰 '술파티 의혹' 안보전략연구원 압수수색
국가정보원 유관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간부가 사무실에서 술파티를 벌였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전 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 조모 씨의 자택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전략연구원 소유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국가안보전략연구원(전략연) 전 부원장 조모씨의 자택에 이어 오후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전략원 소유의 건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씨는 2020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안보전략연구원이 소유한 건물 내 사무실을 사적으로 이용하며 야간에 외부인을 초청해 술파티를 벌인 혐의를 받는다.

안보전략연구원은 종합 외교안보 분야를 연구하고 분석해 전략 및 정책 개발을 담당하는 국정원 유관기관이다.

국정원은 언론보도 등으로 의혹이 불거지자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자체 조사를 벌인 뒤 약 10억원 규모의 횡령 혐의가 있다고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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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체인 핵심전력 추락 왜?‥항모가 뱃머리 돌린 이유는 - MBC뉴스

◀ 앵커 ▶

앞서 보신 것처럼 현무-2 미사일이 추락한 건 어젯밤 11시쯤이었는데, 이게 알려진 건 오늘 아침 7시 이후였습니다.

그 사이 주민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라서 밤새 불안에 떨었습니다.

국방부 취재하는 정동훈 기자 나와있습니다.

정 기자, 7시간 넘게 무슨 상황인지 알리지 않은 이유, 군에서는 뭐라고 설명합니까?

◀ 기자 ▶

네, 합참 입장은 "야간에 공지하면, 주민들이 오히려 더 불안할까봐 알리지 않았다" 이런 입장인데요.

오히려 이런 해명이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 군 내 사건사고의 경우 즉시 언론에 공개했었는데, 합참이 추락 사실 보도를 아침 7시까지 자제해달라고 언론에 요청한 부분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날, 출입기자단과 '대응사격' 관련 보도를 7시까지 보도 유예하기로 합의가 돼 있어서, 자연스럽게 사고 내용까지 보도자제를 요청하게 된 것이란 설명인데, 야권에선 "조직적으로 이 사안을 은폐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

◀ 앵커 ▶

북한의 도발에 맞서서 우리도 맞대응 차원에서 현무 미사일을 쏜 건데, 이제 왜 불발돼서 추락한 건지, 이건 이유가 나왔습니까?

◀ 기자 ▶

군 당국이 사고 조사에 착수했지만 원인 규명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걸로 예상됩니다.

다만 추락한 미사일이 동해가 아닌 서쪽 내륙에 추락한 걸 고려해볼 때 유도장치 문제일 가능성이 큰 걸로 추정됩니다.

현무-2C 미사일은 목표물을 겨냥해 비스듬한 각도로 발사하는 다른 미사일과 달리, 수직발사대를 사용하는데요.

미사일이 공중으로 수직으로 솟구친 뒤, 유도장치가 작동해 미리 입력해둔 좌표를 향해 날아가는 방식인데, 이 유도장치가 고장나 방향을 잃고 제 자리로 떨어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입니다.

일단 합참은 현무 계열 미사일 운용을 잠정 중단하고 전수 검사를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추락한 게 하필, 북한 전역을 사정권에 두는 고위력의 탄도미사일입니다.

유사시 북한의 도발 원점을 선제타격하는 '킬체인' 그리고, 대량응징보복용에도 쓸 수 있는, 3축 체계의 핵심인 만큼 전력 공백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우리 군은 북한이 어제 미사일을 발사한 자강도 도발 원점 타격을 가정해서, 사거리가 300km 이하인 에이태큼스 대신, 사거리 800km 이상의 이 현무를 쏜 걸로 알려졌는데, 이게 실패하면서 체면을 구기게 됐습니다.

◀ 앵커 ▶

로널드 레이건 호, 이 핵추진 항공모함이 지난주에 동해에서 한미일 연합훈련을 하고 돌아갔는데 되돌아오고 있다.. 어떤 의미로 봐야합니까?

◀ 기자 ▶

예.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핵추진 항공모함 같은 전략 자산을 보통 1년 전부터 계획을 짜서 움직입니다.

그런데, 지난주 동해에서 훈련을 마치고 주일 미군기지로 되돌아가던 항모를, 일주일도 안돼 다시 동해로 보냈다는 건, 미국이 북한의 중거리 미사일 발사를 비롯해, 현재 한반도 상황을 그만큼 '위기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 도발을 그냥 넘겼다간 북한이 무력 시위의 강도를 더 높이고, 결국에는 7차 핵실험까지 감행할 거다. 이런 위기감 때문에, 강력 대응에 나선 걸로 보입니다.

◀ 앵커 ▶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정동훈 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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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체인 핵심전력 추락 왜?‥항모가 뱃머리 돌린 이유는 -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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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과 잊혀진 시국사건 피해자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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