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899명 늘어난 21만6132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14명 늘었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76명이 됐다.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2명(누적 33명), 도봉구 소재 병원 관련 2명(누적 30명) 추가 확진자도 나왔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84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480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2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383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서울=뉴스1)
서울 성탄절 오후 6시까지 899명 확진…1주 전보다 112명 줄어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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