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무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7일 오전 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광주·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천137명이 새로 발생했다.
광주가 7천113명, 전남은 8천24명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만9천87명보다 3천950명 적다.
광주·전남의 하루 확진자는 지난 14일 이후 엿새 동안 2만명대를 보이다가 20∼21일 1만명대로 일시 하락했다. 지난 22일부터는 닷새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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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3/27 17:42 송고
광주·전남 17시 30분까지 1만5137명 확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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