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에 따르면 올레그 니콜렌코 우크라이나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일시적으로 점령된 이 지역의 모든 가짜 주민투표는 무효며 법적 효력이 없다"고 말했다.
니콜렌코 대변인은 "대신에 러시아는 국제사회로부터 강력한 대응에 직면해 국제적 고립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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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외무 ″루한스크 주민투표, 법적 효력 없는 무효″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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