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브라질전을 앞둔 대표팀의 마지막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종아리 부상으로 포르투갈전에 결장했던 김민재는 가벼운 달리기로 컨디션을 점검했습니다.
손흥민과 황희찬 등 주축 선수들 역시 밝은 표정으로 회복에 중점을 둔 가벼운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축구대표팀은 모레 오전 4시,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FIFA랭킹 1위 브라질과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월드컵] 브라질전 앞두고 마지막 훈련‥김민재도 가벼운 달리기로 점검 -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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