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미터] 윤석열 44.4%, 이재명 38% : 정치일반 : 정치 : 뉴스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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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오늘(20일)부터 이틀간 신년 특별사면 대상자를 정하는 회의를 엽니다.
심사위원회는 외부위원을 포함해 총 9명으로 이뤄지며,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위원장을 맡습니다.
위원회가 특별사면 대상자를 선정하면 이를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대통령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사면권을 행사하게 됩니다.
이번 특별사면의 주된 대상은 '생계형 사범'인 것으로 알려져 현재 복역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사면에서 제외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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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12/20 10:35 송고

선별검사소들은 밀려드는 민원에 속속 도보 이동형으로 검사 방식을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에 취재 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혜린 기자!
[기자]
네,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선별검사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 선별검사소가 최근 도보 이동형, 이른바 워크 스루로 검사 방식을 전환하기로 했죠?
[기자]
네, 오늘(20일) 아침 9시부터 이곳은 걸어와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이른바 '워크 스루' 방식으로 전환됐습니다.
이른 아침 선별검사소 진입로에는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차들이 늘어섰는데요.
이제 더는 차량 이동형으로 운영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느라 관계자들이 진땀을 빼는 모습이었습니다.
이곳은 애초에 차에 탄 채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하지만 확진자가 급증하고, 검사 인원이 몰리면서 주변 교통체증이 문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2주 동안만 해도 교통체증 관련 민원이 60여 건이 접수됐는데요.
하루 평균 천여 명이 몰려 검사 대기 차량 행렬과 인근 아파트 단지 진출입 차량이 뒤섞이면서 민원이 속출한 겁니다.
게다가 인근 학교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됐는데요.
이런 이유로 오늘(20일)부터 이곳 선별검사소는 '도보 이동형'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검체를 채취하는 의료용 분리벽, 이른바 글로브월 앞으로 검사자가 걸어와서 검사를 받도록 한 겁니다.
차량 1대당 1명씩 검사가 이뤄지던 기존 검사 방식에서, 한 번에 여러 명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도보 이동형' 검사로 전환되면 검사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밖에도 중랑구, 성남시 등에서 '차량 이동형'으로 운영되던 선별검사소 곳곳이 같은 이유로 '도보 이동형'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앵커]
수도권 집단 감염 소식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먼저 직장 관련 집단 감염 사례가 끊이질 않는데요.
경기 광주시 목재가공업 관련 확진자는 지금까지 11명입니다.
지난 14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종사자 10명이 무더기로 감염된 겁니다.
경기 시흥시 철강제조업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최초 감염자인 종사자 이외에 나머지 인원은 관계 조사 중입니다.
교정시설 집단 감염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충남 홍성교도소 집단 감염에 이어 경기 화성시에 있는 교정시설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8일 교정시설 종사자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재소자 10명이 감염된 겁니다.
법무부는 전국 53개 교정시설 수용자와 교정공무원 등 6만 8천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는데요.
지난해 집단감염이 일어난 뒤 관련 확진자가 천여 명까지 늘었던 동부구치소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경기 부천시에 있는 중학교에서 12명, 광명시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22명이 감염되는 등 학교·어린이집 관련 집단 감염도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서초구 선별검사소에서 YTN 김혜린입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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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하우스카페 'How's'에서 열린 국민의힘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위원회 출범식 '쓴소리 신장개업' 라이브방송에 참석해 윤희숙 전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직속의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위원회' 위원장으로 선대위에 합류한 윤 전 의원은 19일 SNS를 통해 "이재명 후보가 (공시가격 전면 재검토를 선언하면서) 재산세와 건강보험료를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자며 청와대와 차별화에 애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전 의원은 "문제는 이재명 후보가 '재산세, 종부세가 너무 낮다. 국토보유세를 왕창 걷어 기본소득으로 나눠주자'라는 주장을 해왔던 분이라는 것"이라고 했다.
이런 이 후보가 재산세와 건보료 상승에 제동을 건 것은 "청와대와 차별화하는 게 아니라 '보유세 실효세율 대폭 인상, 부동산 불로소득 원천차단'을 외쳤던 3일 전까지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을 차별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보통 입장을 확 바꿔 주변 사람을 당황시킬 때는 왜 그런지 설명을 하는 게 사람된 도리인데, 하물며 여당 후보가 국민들에게 오래 약속해온 것들을 갑자기 본인만 기억 못하는 것처럼 뒤집고 있다"고 혀를 찼다.
윤 전 의원은 "이처럼 선거용에 한해 대책만 말하면서 청와대와 각세우는 척 하는 것이 바로 '국민을 상대로한 밑장빼기'"라며 일종의 속임수로 "국민이 모를 것이라 믿고 날린 야바위 슛, 자살골"일 뿐이다고 주장했다.
buckbak@news1.kr
황진환 기자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은 주말 영향으로 검사자 수가 많지 않은 것이 원인이다. 또한 어제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눈이 내리면서 검사소를 찾는 사람이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위중증 환자는 1025명으로 전날 1016명보다 9명 증가해 이틀째 1천명대를 넘어섰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수치여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전날 사망자는 78명으로 국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4722명이다. 평균 치명률은 0.84%를 기록중이다.
전날 0시 기준으로 오미크론 역학적 관련 사례로 분류된 사람은 총 175명(감염자 166명·의심자 9명)이다. 지역사회에서는 해외 입국자를 기점으로 오미크론 변이 n차 감염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인천 미추홀구 교회 관련 집단발병은 목사 부부인 나이지리아발 입국자 2명을 시작으로 가족·지인, 교회 관련 등 최소 74명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란발 입국자의 전북 관련 사례에서는 지난달 25일 이란에서 온 입국자 1명을 기점으로 입국자의 가족 5명 → 전북 어린이집 27명 → 서울 가족모임 13명 → 전남 어린이집 16명으로 이어지며 잇따라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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